안녕하세요, 야천입니다.
오늘부로 설날이네요. 내일이면 드디어 2012년...
명절이야말로 노트북 유저라는것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그런데 외장하드를 놓고와서 블로그 인장이 없다...)

구글 이미지에서 얻은 호만도로 대신합니다.
1. 플래너
2012는 계획적인 계획과 함께 계획을 짜며 계획에 입각한 하루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구압했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
'내가 계획 좀 세운다'하는 분들은 너도나도 가진 아이템이라서, 저도 이번에 구매했습니다.
어디 교보문고에 가서 가격을 봅시다. 어디보자...
...전시된 천연가죽/브랜드상품 바인더의 가격은 전부 10만원대 이상이네요.
그래서 대충 인터넷에서 인조가죽으로 바인더를 구매! (+ 속지 세트)

바인더는 뉴보보, CO(컴팩)사이즈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충 플랫한 다이어리 사이즈를 쓰는 게 괜찮을 것 같아서요...
바인더 우측 하단에 이름 이니셜도 새겨줘서 그냥 천년만년 써야할 분위기가 물씬 *- _ -*
생각해보면 이 각인 때문에 나중에 기변(?)을 할 때 누구에게 넘겨준다던가 하기 힘들어졌네요.
뭐 인조가죽이라도 예쁘고 습기에 강하고 쓸만하니까...

예쁘다!!
실제로 잘 쓰고 있는데, 이제 2012년으로부터 3주 지난 시점에서 작심삼주가 되지 않도록 계속 써야겠지요.
(이러다가 플래너에 엄청난 시간을 할애하게 되는 현상이 벌어지기 쉽습니다.)
2. 아트릭스

어제 모토로라 서비스센터 일산점에서 아트릭스 메인보드 교체를 받았습니다.
언제부턴가 진동이 먹통이 되어서, 전화도 제대로 못받는 짜증나는 일이 여러번 발생했었지요.
게다가 2.3.5 버전의 업데이트가 나왔는데도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괴현상 발생 ㅡㅡ...
이 진동 문제가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많이 겪는 거라서 쉽게 해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센터에서는 기기가 충격을 받으면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하던데, 나 스마트폰 엄청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거든? ㅡㅡ;;
여하튼 메인보드를 교체하니... 빨라지기까지 한 기분이라 좋네요. 다행이다.
진동 문제 겪으시는 분들은 그냥 빨리 근처의 AS 센터를 내방하세요! 하드웨어 문제니까요!
──────
학교에서 주최하는 영어향상 캠프가 끝났습니다. 덕분에 원래 6시에 기상하는 일과를 좀 더 늦출 수 있겠어요.
...라고 생각했는데, 1월 29일 TOEIC 스터디를 같이 하자고해서 어쩔 수 없이 당분간은 그대로 나가야 합니다...!!
설날이라도 이렇게 컴퓨터를 집처럼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노트북으로서의 강점이네요.
아직까지는 그렇지만... 이번에 태어난 조카들이 나이를 먹으면 점점 위험해지겠지요 ^^;;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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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쿠죠우 2012/01/22 19:03 # 답글
저 플래너 카투사 가면 훈련소때 다 줌.그래서 나도 있지
야천 2012/01/22 19:08 #
좋은거 주네.바인더로 주나? 아니면 바인더 아니고 붙어있는걸로 주나?
쿠죠우 2012/01/22 19:18 #
바인더가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카톡으로 찍어서 보내줄께
벳베베 2012/01/24 16:44 #
아쉽게도 이제는 안준답니다.. 저는 안주더군요 ㄷㄷ
SCV君 2012/01/22 20:24 # 답글
저는 뭐 그냥 에버노트 + 구글 캘린더 조합으로..;;저런거 살 돈으로 덕질을 합니다. [응?]
무튼 즐거운 설 보내시길!
야천 2012/01/23 10:54 #
덕질의 방향이 바뀌었다고 보면 됩니다(?!)